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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EB하나은행 FA컵] 용인대, 대구FC에 1-4패... 32강서 마감

[PressY=대구/ 글 신유진 기자, 사진 김민주,김효선 기자] 프로의 벽은 높았다. 용인대는 대구FC에 패하며 FA컵을 32강에서 마감했다. 

용인대는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32강 대구FC(이하 대구)와 경기에서 후반에만 네 골을 내주며 1-4로 패했다.

용인대는 4-4-2 전술로 대구에 맞섰다. 신현식-정창용이 투톱을 맡았고 김민식-김주헌-김기열-이민규가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이정훈-황준호-고태규-이한정은 포백라인을 구성했고 김동헌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프로 상대로 무실점, 해볼 만한 전반

용인대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에서 용인대는 전반 초반까지 매섭게 대구를 몰아붙였다. 전반 5분경, 김민식은 상대 문전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전반 28분 경, 김기열의 패스를 받은 이민규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34분 경, 세징야의 슈팅은 김동헌 골키퍼가 선방했다. 양팀의 공격이 오갔지만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선제골 내주며 무너진 용인대, 45분간 4실점

후반 시작 2분 만에 대구는 조세가 선제골을 터뜨린 이후 6분 만에 조세가 다시 득점하며 용인대는 0-2로 끌려갔다. 이후 후반 17분, 신현식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하며 1-2로 한 골을 만회했다.

만회골 이후 용인대는 공격의 흐름을 가져왔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자 용인대는 황준호를 최전방으로 올리며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추가골은 대구의 몫이었다.

후반 39분, 세징야가 용인대 수비를 제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한 골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1-3. 추가시간 1분, 세징야가 재차 득점포를 가동하며 용인대는 대구에 1-4로 패했다. 

 

*본 기사는 용인대학교 스포츠기자단(PressY)에 의해 작성된 기사임을 밝힙니다.

기사제공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